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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취약계층 4천781가구에 연탄카드 배부"

송고시간2021-1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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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 줄여주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에너지 취약계층 4천781가구에 연탄카드를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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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는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 줄여주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에너지 취약계층 4천781가구에 연탄카드를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함께 나누는 온정
함께 나누는 온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대상이다.

지원금액은 가구당 47만2천원으로, 약 670장의 연탄을 구매할 수 있다.

카드를 받은 가구가 전화로 요청하면 연탄공장이 배달해 준다. 결제는 연탄공장 측의 '디지털 연탄쿠폰앱'을 통해 이뤄진다.

이 카드 사용 기한은 내년 4월까지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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