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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 샘복지재단, '피스메이커 챌린지' 참가자 모집

조각 그림으로 '평화의 작품' 만드는 행사

피스메이커 챌린지 테마 조각 그림 '우리가 바라는 평화'
피스메이커 챌린지 테마 조각 그림 '우리가 바라는 평화'

[샘복지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대북 지원 비정부기구(NGO)인 샘복지재단은 조각 그림으로 평화의 작품을 만드는 '피스메이커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총 4개 테마의 평화 작품을 만든다. 참가자는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 기념품으로 크리스마스 양말과 키링(key ring)을 '피스메이커 굿즈'로 받아볼 수 있다. 자신이 만든 완성된 평화의 작품 카드도 종이 액자와 함께 성탄절 전에 받아볼 수 있다.

샘복지재단 관계자는 "조각 그림만 보면 평화의 작품이 보이지 않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마음을 모아 작은 조각 그림을 채우면 평화의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삶에서 잃어버린 평화를 찾는 방법도, 한반도 평화를 이루어 가는 과정도 결국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두 번째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개인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교회,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samcare.campaignus.me)에서 가능하다.

참가비와 참여 후원금은 유엔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받은 북한 병원의 기능 개선을 위한 인도적 의료 및 영양 대북지원 준비금으로 사용된다.

사단법인 샘복지재단은 1997년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 보건의료 NGO로, 평양시 제3 병원을 세웠다.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를 지원하는 인도적 대북지원과 북한 병원 현대화 사업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사랑의 왕진 가방 보내기 운동'과 북한과 재중 동포를 위한 단동(丹東) 복지병원 설립, 무료 진료소 운영도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피스메이커 브로슈어
크리스마스 피스메이커 브로슈어

[샘복지재단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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