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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친환경 '차박 페스티벌' 26∼28일 개최

송고시간2021-11-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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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친환경 차박 캠핑을 테마로 한 '그린차박페스티벌 인 울산' 행사를 26일부터 28일까지 문수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박 캠핑은 차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차량과 연계한 텐트 등의 캠핑 장비를 이용해 즐기는 여가 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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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울산시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그린차박페스티벌 인 울산'.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울산시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그린차박페스티벌 인 울산'.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친환경 차박 캠핑을 테마로 한 '그린차박페스티벌 인 울산' 행사를 26일부터 28일까지 문수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박 캠핑은 차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차량과 연계한 텐트 등의 캠핑 장비를 이용해 즐기는 여가 활동을 말한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총 98개 팀(1개 팀당 최대 4명)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하며, 49개 팀씩 2개 조로 나눠 1박 2일간 캠핑과 부대 프로그램을 즐긴다.

참가 팀 중 A조는 26일부터 27일까지, B조는 27일부터 28일까지 각각 캠핑장을 이용한다.

특히 행사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 또는 행사 당일 오후 1시 기준 48시간 이내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자(2010년 이후 출생 미성년자 제외)만 참가할 수 있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셰프 초청 캠핑 요리 체험, 버스킹 공연, 영화 관람 등이 마련되며, 남구 주요 관광지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과 태화강 동굴피아 등을 문화해설사와 둘러보는 시티투어도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친환경 차량 전시장도 설치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늘어나는 차박 수요를 관광 자원화시키면서 바람직한 캠핑 문화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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