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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5개 시군 86명 산발 확진…상당수 감염경로 불명(종합)

송고시간2021-11-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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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5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6명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18개 시·군 중 15개 시·군에서 산발적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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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세 번째로 많은 3천901명을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26 superdoo82@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5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6명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20명, 김해 16명, 고성 12명, 양산 11명, 거제 6명, 진주 5명, 밀양 4명, 함안·함양 각 3명, 통영·사천·남해·하동·산청·거창 각 1명이다.

도내 18개 시·군 중 15개 시·군에서 산발적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전체 확진자 중 36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10명은 서울·부산·경기·전남·경북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32명이 나왔다.

집단감염 여파도 이어지고 있다.

김해지역 어린이집Ⅱ 관련 3명, 함양 지인 모임 관련 1명, 함안 경로당모임 관련 1명, 함안 중학교 관련 1명, 창원 보육·교육시설 관련 1명, 양산지역 학교 관련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4천725명(입원 860명, 퇴원 1만3천816명, 사망 49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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