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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1%대 하락…2,950선 밑돌아

송고시간2021-11-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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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6일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2,950선을 밑돌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7.43포인트(1.26%) 내린 2,942.84를 가리켰다.

장중 2,950선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19일 이후 5거래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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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 하락 전환

코스피 하락 (PG)
코스피 하락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26일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2,950선을 밑돌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7.43포인트(1.26%) 내린 2,942.84를 가리켰다.

장중 2,950선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19일 이후 5거래일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23포인트(0.24%) 낮은 2,973.04에서 시작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이 장중 매도 우위로 돌아서며 현재 60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기관도 3천6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3천9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대체로 하락(채권 가격 상승)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미국 국채 금리가 시간 외로 하락 중인데 이는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나타난 결과로 추정한다"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하자 국내 증시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일부 국가들이 다시 국경을 잠그고 있다. 남아프리카발 신종 변이 바이러스까지 발견되면서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50포인트(0.44%) 내린 1,011.16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2.24포인트(0.22%) 높은 1,017.90에서 시작했으나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1시께 일본 닛케이225지수(-2.89%),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0.50%) 등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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