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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 확산세 커져…신규 확진 1만2천명대로 증가

송고시간2021-11-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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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명대로 올라섰다.

26일 베트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1만2천429명이 추가됐다.

하루 확진자가 1만2천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9월 12일(1만2천17명) 이후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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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확진자 1만2천429명 추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중인 호찌민시의 의료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중인 호찌민시의 의료진

[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명대로 올라섰다.

26일 베트남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1만2천429명이 추가됐다.

하루 확진자가 1만2천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9월 12일(1만2천17명) 이후로 처음이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이 1천582명을 기록했고, 껀터(741명)와 떠이닌(683명)에서도 확진자가 다수 나왔따.

수도 하노이는 264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코로나 4차 유행으로 인한 누적 확진자 수는 116만2천141명으로 늘어났다.

베트남은 수개월에 걸친 도시 봉쇄와 대중교통 운행 중단 등 강력한 방역 조치 덕분에 하루 확진자 수가 지난달 12일에 2천900명대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방역을 완화한 뒤 증가세로 돌아서 하루 확진자가 1만2천명대까지 늘어났다.

한편 베트남은 9천600만명 중 6천840만명이 적어도 한차례 이상 백신을 맞았고 이중 4천610만명이 접종을 모두 마쳤다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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