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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파출소 경찰관 3명 돌파감염…7명 격리

송고시간2021-11-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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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산하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3명이 코로나19에 걸려 일부 인원이 격리됐다.

26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인천시 중구 해경 파출소에서 직원 1명이 처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한 해양경찰관 7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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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파출소 경찰관 3명 돌파감염…7명 격리
인천해경 파출소 경찰관 3명 돌파감염…7명 격리

※ 기사와 직접 관계가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 산하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3명이 코로나19에 걸려 일부 인원이 격리됐다.

26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인천시 중구 해경 파출소에서 직원 1명이 처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이 다른 직원 34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2명이 더 확진됐다.

이들 확진자 3명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뒤 2주 넘게 지난 돌파감염 사례이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한 해양경찰관 7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해경청은 이 중 한 확진자의 자녀가 해경청 어린이집을 다닌 것으로 파악되자 시설을 폐쇄하고 소독 작업을 마쳤다.

어린이집 원생 53명과 학부모·교직원 65명은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됐다.

해경청 관계자는 "관할 보건소와 협의해 어린이집 운영 재개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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