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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연안침식 원인 밝힌다…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

송고시간2021-11-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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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강원도가 동해안 연안침식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강릉에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를 건립한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부지 사용에 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부지 사용에 관해 합의했다.

해수부는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 영향으로 동해안에서 자주 발생하는 연안 침식의 원인을 규명하고, 연안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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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조감도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조감도

[해수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해양수산부와 강원도가 동해안 연안침식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강릉에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를 건립한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부지 사용에 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부지 사용에 관해 합의했다.

해수부는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 영향으로 동해안에서 자주 발생하는 연안 침식의 원인을 규명하고, 연안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해수부는 예비타당성 재조사가 완료되는 2023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 사업에 대해서는 실험시설 추가 건립 문제로 현재 예비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 장관은 "기후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지금, 연안 침식과 항만 방재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 사업이 차질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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