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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체육인 '창원서 하나되어 드높게'…도민체전 막 올라

송고시간2021-11-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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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체육인들이 경쟁하며 화합하는 '제60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창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창원에서 더 높게! 하나되어 드높게!'를 구호로 29일까지 열린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도민체전이 축소 개최돼 아쉽지만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민들에게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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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열려…코로나19 상황 고려해 무관중 진행

창원시청 전경
창원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체육인들이 경쟁하며 화합하는 '제60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창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창원에서 더 높게! 하나되어 드높게!'를 구호로 29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 일원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원래는 일반·대학·고등부로 진행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고등부 25개 종목 및 어르신부(시범종목) 4개 종목으로 규모를 축소했다.

임원을 포함한 선수단 참가 인원도 6천명선으로 기존 도민체전 참가 인원보다 절반 넘게 줄었다.

대회기간 경기 참가자는 48시간 이내 PCR 검사를 의무 제출해야 한다.

경기장에는 음성 확인된 선수와 심판, 운영요원만 출입할 수 있다.

시는 선수들이 방문할 식당과 숙소에 대한 위생점검도 강화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도민체전이 축소 개최돼 아쉽지만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민들에게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체전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

올해 대회는 당초 지난 5월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역시 코로나19 탓에 11월로 연기했다.

제60회 경남도민체전 포스터
제60회 경남도민체전 포스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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