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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시설 신속한 추가접종 위해 군 의료인력 60명 투입

송고시간2021-11-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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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와 입소자의 신속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위해 군의관과 간호사 등 군 의료인력 60명을 26일부터 투입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요양시설 종사자·입소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조기에 완료하기로 하고, 국방부로부터 추가접종에 투입할 군 의료인력 60명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지원된 의료인력은 요양시설이 집중돼 있으나 접종률은 낮았던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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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1곳에는 공중보건의사 50명 파견

'부스터샷' 받으러 온 주민들
'부스터샷' 받으러 온 주민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5일 오전 광주 남구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으러 온 주민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1.11.15 hs@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정부가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와 입소자의 신속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위해 군의관과 간호사 등 군 의료인력 60명을 26일부터 투입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요양시설 종사자·입소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조기에 완료하기로 하고, 국방부로부터 추가접종에 투입할 군 의료인력 60명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지원된 의료인력은 요양시설이 집중돼 있으나 접종률은 낮았던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요양병원·요양시설의 추가접종 대상자 46만6천648명 가운데 61.3%인 28만5천909명이 접종을 마쳤다.

아울러 정부는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과부하를 해소하기 위해 인력 지원을 요청한 21개 병원에 공중보건의사 총 50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4.5%로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 72.8%보다 11.7%포인트 높다.

파견인력은 공중보건의사 중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의 자격이 있는 50명이며, 파견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2개월이다.

cu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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