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 중구 직장·관악구 요양시설 집단감염 60명 확진

송고시간2021-11-26 11:25

beta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천7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일상생활 공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구 소재 직장에서 지금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직장 종사자가 지난 13일 처음 확진된 뒤 종사자 39명과 가족 6명 등 45명이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자료화면]

[자료화면]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1천7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일상생활 공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구 소재 직장에서 지금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직장 종사자가 지난 13일 처음 확진된 뒤 종사자 39명과 가족 6명 등 45명이 잇달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종사자들에 대한 전수 검사를 2차례 진행했으며, 그중 39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8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관악구 소재 요양시설에서는 지금까지 14명이 확진됐다.

요양시설 종사자가 지난 20일 선제검사에서 처음 확진된 뒤 시설 입소자 12명, 종사자 1명 등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시는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했으며, 확진자가 발생한 층에서는 추적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yunzhe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