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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집단감염 지속…부산 98명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1-11-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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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하루 10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부산시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8명이라고 밝혔다.

부산진구의 한 의료기관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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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집단감염 지속…부산 98명 신규 확진
의료기관 집단감염 지속…부산 98명 신규 확진

※ 기사와 직접 관계가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에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하루 10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부산시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8명이라고 밝혔다.

24일과 25일 신규 확진자는 각각 120명과 97명이다.

부산진구의 한 의료기관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다.

23일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동료 2명과 가족 4명이 잇따라 감염돼 당국이 방문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상구 요양병원, 부산진구와 해운대구 종합병원, 사하구 어린이집, 연제구 의료기관 등 기존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지방법원에서도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확진자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29명으로 늘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46%를 넘어섰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65%에 달했다.

부산에서 최근 1주일(18∼24일) 사이에 발생한 확진자 612명 가운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2주 후에 감염된 돌파 감염 사례는 384명으로 전체의 62.7%를 차지했다.

특히 60대 이상 확진자의 돌파 감염률은 82.8%나 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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