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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중구, 개교 앞둔 중학교에 주민시설 조성

송고시간2021-11-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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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영종하늘도시에 개교할 중학교에 다양한 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 중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4년 3월 개교를 앞둔 가칭 영종하늘1중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쓸 수 있는 시설을 짓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중구에서는 하늘중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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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인천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영종하늘도시에 개교할 중학교에 다양한 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 중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4년 3월 개교를 앞둔 가칭 영종하늘1중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쓸 수 있는 시설을 짓는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5천㎡)의 시설에는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 도서관, 마을교육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학생 수가 줄더라도 건물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도록 학교에 교육·문화·복지 시설을 설치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됐다. 시교육청은 부지를 제공하고 중구는 예산 150억원가량을 들여 시설을 건립 후 관리·운영을 맡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중구에서는 하늘중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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