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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명암저수지에 휠체어 오갈 수 있는 새 데크 길 조성

송고시간2021-11-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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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내년 말까지 시민의 대표적 휴식처인 명암저수지에 휠체어가 오고 갈 수 있는 데크 길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새 데크 길 폭은 3m 이상으로, 길이는 종전보다 100m 긴 400m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이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존 데크 길을 뜯어내고 새 데크 길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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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명암저수지 데크길
청주 명암저수지 데크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는 내년 말까지 시민의 대표적 휴식처인 명암저수지에 휠체어가 오고 갈 수 있는 데크 길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새 데크 길 폭은 3m 이상으로, 길이는 종전보다 100m 긴 400m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10억원이 투입된다.

2002년 명암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현재 데크 길은 폭(2m 미만)이 좁아 휠체어 교행이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이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존 데크 길을 뜯어내고 새 데크 길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명암저수지는 1921년 농업용으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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