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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내년은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도약의 해"

송고시간2021-11-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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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은 "2022년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 노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위해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6일 광주시의회에서 내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광주시는 시대 화두인 인공지능 산업 육성, 기후 위기 대응, 노사 상생 등을 선점해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은 코로나19로 침체한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내년은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그린(Green)·스마트(Smart)·펀(Fun) 시티로 도약과 성장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예산안 처리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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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시정연설…민생경제 회복·사회안전망 강화 중점

시정연설하는 이용섭 광주시장
시정연설하는 이용섭 광주시장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은 "2022년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 노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위해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6일 광주시의회에서 내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광주시는 시대 화두인 인공지능 산업 육성, 기후 위기 대응, 노사 상생 등을 선점해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은 코로나19로 침체한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가 제출한 예산안 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11.6% 늘어난 7조121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상·민생 회복을 앞당기려고 1조3천500억원을 편성했다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

일자리 사업 269건에만 일반회계 중 21.8%인 1조2천162억원을 투자한다.

인공지능 중심 미래산업 육성에 513억원을 편성하고 친환경 자동차·에너지·헬스케어 등 11대 전략산업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아이를 낳으면 최대 680만원까지 지원하는 육아수당과 함께 내년부터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바우처를 일시금으로 주는 '첫 만남 이용권' 사업도 시행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광주 만들기' 사업을 확대한다.

이 시장은 "내년은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그린(Green)·스마트(Smart)·펀(Fun) 시티로 도약과 성장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예산안 처리 협조를 요청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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