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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독도 영유권 강화 문화사업 추진

송고시간2021-11-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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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은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한 문화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박물관은 ▲ 독도 관련 공동기획전 개최를 위한 업무 협력 ▲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 학술연구 진흥, 공동연구 추진 ▲ 전시·연구 관련 소장자료 제공, 관련 시설 이용 협조 등을 약속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고(故) 사운 이종학(1927~2002) 선생과의 인연을 계기로 울릉도에 있는 독도박물관과 꾸준히 문화교류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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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은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한 문화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광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에 따라 두 박물관은 ▲ 독도 관련 공동기획전 개최를 위한 업무 협력 ▲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 학술연구 진흥, 공동연구 추진 ▲ 전시·연구 관련 소장자료 제공, 관련 시설 이용 협조 등을 약속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고(故) 사운 이종학(1927~2002) 선생과의 인연을 계기로 울릉도에 있는 독도박물관과 꾸준히 문화교류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지학자이자 독도박물관 초대 관장을 역임한 이종학 선생은 수원 출신으로, 평생에 걸쳐 수집한 사료를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에 기증한 바 있다

울릉도에 있는 독도박물관
울릉도에 있는 독도박물관

[연합뉴스 자료 사진]

두 박물관은 2017년 특별전 '독도, 기록하고 기억하다', 2019년 '한국인의 얼, 독도에 심다'를 수원광교박물관에서 공동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용순 수원박물관장, 한광렬 독도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임 관장은 "독도박물관과 협력해 독도가 우리나라의 고유한 영토라는 사실을 지속해서 알리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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