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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명장'에 보일러 직종 문덕인씨 등 5명 선정

송고시간2021-11-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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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해당 직종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5명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시군이 추천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5개 직종에서 올해의 명장을 뽑았다.

보일러 직종의 문덕인 삼화제지 대리는 산업현장 교수 활동, 우수 숙련기술자 선정,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심의 참여 등 보일러 기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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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는 해당 직종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5명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시군이 추천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5개 직종에서 올해의 명장을 뽑았다.

명장 현판
명장 현판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일러 직종의 문덕인 삼화제지 대리는 산업현장 교수 활동, 우수 숙련기술자 선정,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심의 참여 등 보일러 기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미용 직종의 우인숙 뷰티움 대표는 오송국제미용기능대회 주최, 기능경기대회 지도 등 후진 양성에 힘써 왔다.

석공예 직종의 신현종 아트스톤 대표는 10회의 공모전 입상, 9회의 개인·단체전 등 왕성한 창작 활동과 후학 양성에 앞장서 왔다.

텍스타일디자인 직종의 송재민 까마종 대표는 충북 공예명인과 우수공예업체 선정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목칠공예 직종의 어진경 진영 대표는 공예 분야의 산업화·현대화에 기여하고, 기능경기대회 선수 지도, 목공기술자 양성 등 공예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도는 이들 5명의 명장에게 증서·현판을 전달하고, 3년간 200만원씩 총 6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을 지원한다.

도는 숙련기술인 우대 풍토 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5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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