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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율량천에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내년 말까지 2㎞

송고시간2021-11-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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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내년 말까지 11억2천여만원을 들여 청원구 율량천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자전거 전용도로는 내덕동 이랜드해가든아파트∼내덕동 내사교 구간(길이 2㎞, 폭 3m)에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이 도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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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자전거도로
무심천 자전거도로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는 내년 말까지 11억2천여만원을 들여 청원구 율량천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자전거 전용도로는 내덕동 이랜드해가든아파트∼내덕동 내사교 구간(길이 2㎞, 폭 3m)에 조성된다.

현재 시내에 조성된 자전거 전용도로는 76.5㎞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이 도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시민이 자전거 사고를 당할 경우 보상받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자전거 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으면 최고 2천5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벌금(최고 2천만원) 납부도 지원한다.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20만∼60만원의 위로금을 받는다.

타지역에서 자전거 사고를 당했을 때도 보상받는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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