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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190원대 초반 움직임

송고시간2021-11-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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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0원 오른 달러당 1,193.2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3원 오른 1,190.5원에 개장해 장 초반 1,193원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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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 상승(PG)
원, 달러 환율 상승(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26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0원 오른 달러당 1,193.2원이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3원 오른 1,190.5원에 개장해 장 초반 1,193원대로 올랐다.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1.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금통위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속화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시장에 남아 있어 달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7.89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31.32원)에서 6.57원 올랐다.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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