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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여행·항공주 약세

송고시간2021-11-26 09:24

'위드 코로나' 국내외 여행 수요
'위드 코로나' 국내외 여행 수요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대규모 적자에 시달려온 주요 여행사들이 내년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2억 원, 노랑풍선은 97억 원으로 내년에 흑자가 예상됐다. 하나투어도 내년 연결 기준 39억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모두투어 영업본부에서 업무를 보는 직원들. 2021.10.18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여행·항공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039130]는 전 거래일보다 2.25% 떨어진 6만9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노랑풍선[104620](-3.07%), 참좋은여행[094850](-2.76%), 모두투어[080160](-2.54%), 진에어[272450](-2.47%), 아시아나항공[020560](-2.05%), 제주항공[089590](-1.89%), 에어부산[298690](-1.68%) 등도 관련주도 모두 약세다.

여행·항공주 주가는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며 이달 들어 계속 하락세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4일 4천명을 넘어선 이후 연일 4천명 안팎을 기록 중이다. 유럽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15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부스터샷 속도를 높이고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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