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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돼지우리·양계장서 불…수억원대 피해

송고시간2021-11-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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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11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돼지우리에서 불이 났다.

내부 250㎡와 돼지 980마리를 태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6일 0시 34분께 꺼졌다.

이보다 앞선 25일 오전 9시 4분께에는 당진시 합덕읍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강 파이프 조 건물 3동 1층 3천456㎡가 모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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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양계장서 난 불로 내부 파이프가 드러나 있는 모습
충남 당진 양계장서 난 불로 내부 파이프가 드러나 있는 모습

[당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지난 25일 오후 11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한 돼지우리에서 불이 났다.

내부 250㎡와 돼지 980마리를 태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6일 0시 34분께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우리 내부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다 앞선 25일 오전 9시 4분께에는 당진시 합덕읍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강 파이프 조 건물 3동 1층 3천456㎡가 모두 탔다.

안에 있던 닭 6만4천마리도 죽어 2억 1천만원 상당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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