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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망미골목·전포공구길 관광자원화 본격 추진

송고시간2021-11-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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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망미골목과 부산진구 전포공구길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망미골목·전포공구길 협의체와 자문단, 관광업계가 참석하는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하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관광자원으로 잠재적 가치가 있는 골목길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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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망미골목
부산 망미골목

[부산관광공사 제공=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수영구 망미골목과 부산진구 전포공구길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망미골목·전포공구길 협의체와 자문단, 관광업계가 참석하는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하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망미골목은 골목 내 주택을 개조해 개성 있는 책방, 공방, 카페 등 주민 스스로 특색있는 골목 문화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예술 조형물 설치와 포켓 쉼터 조성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망미골목 아트북 페어·콘퍼런스, 골목 소식지 발간 등도 추진한다.

전포공구길은 도심 공구상가와 청년 작가 작업실, 디자인 스튜디오 등 청년창업 거점 공간이 밀집한 골목이다.

미디어아트, 골목길 어닝 조성 등 인프라를 조성하고, 캐릭터 콘텐츠 공모전, 이모티콘·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관광자원으로 잠재적 가치가 있는 골목길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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