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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 작품들, 국내외 영화제 출품·수상성과

송고시간2021-11-2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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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제작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블루시티 서울'(감독 정성준)이 제17회 제천국제영화제에 진출한 데 이어,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대상과 제16회 파리한국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울산국제영화제 제작 지원 사업은 청년 영화인과 울산 시민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생각을 영화로 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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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1회 영화제 '청년의 시선, 그리고 그 첫걸음' 슬로건으로 개막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제작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블루시티 서울'(감독 정성준)이 제17회 제천국제영화제에 진출한 데 이어,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대상과 제16회 파리한국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또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에서 관객상을 받은 '제씨 이야기'(감독 이하은)는 제9회 디아스포라 영화제와 2021 서울독립영화제, 2021 아이치 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초청 및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울산 출신 강림 감독이 각본, 연출, 주연을 맡은 '냉장고 안의 코끼리'는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믹스코펜하겐LGBT 영화제에 출품됐다.

또 안준성 감독 '바운서'가 제74회 칸영화제 쇼트필름코너에 진출했고,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에서 여자 연기상(박세인)을 받은 '위험한 결혼'(감독 박현경)은 제23회 정동진영화제에서 상영됐다.

박찬우 감독 '식구'는 2021 샌디에이고 국제어린이영화제 단편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울산국제영화제 제작 지원 사업은 청년 영화인과 울산 시민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생각을 영화로 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화 학도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지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제작 지원 작품들은 울산 곳곳을 배경으로 만들어져 울산을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제작 지원작 '블루시티 서울', '제씨 이야기', '열대소년', '냉장고 안의 코끼리'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 '다시, 2020' 섹션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제1회 행사를 개최하는 울산국제영화제는 '청년의 시선, 그리고 그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과 메가박스 울산에서 펼쳐진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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