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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 경제지표 주시 속 상승

송고시간2021-11-2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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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2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3% 상승한 7,310.37로 거래를 마쳤다.

AFP 통신은 주요 증시들은 미국의 경제 회복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나온 뒤 대부분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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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증권거래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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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2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3% 상승한 7,310.3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5% 오른 15,917.9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48% 상승한 7,075.87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40% 오른 4,293.24로 거래를 종료했다.

AFP 통신은 주요 증시들은 미국의 경제 회복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나온 뒤 대부분 상승했다고 전했다.

전날 미 노동부가 지난주(11월 14∼2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만9천 건으로 전주보다 7만1천 건 급감했다고 발표하는 등 미국 고용시장 개선을 시사하는 경제 지표들이 나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경우 투자자들이 전날 독일의 새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에 주목했다고 AFP는 분석했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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