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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서울 1천507명 확진…3일째 동시간대 1천500명대

송고시간2021-11-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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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50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23일(1천509명)과 24일(1천513명)에 이어 3일째 동시간대 잠정 집계치가 1천500명대를 기록했다.

2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7천91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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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6명 적어

끝없는 코로나19 검사 행렬
끝없는 코로나19 검사 행렬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11.25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목요일인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50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로써 23일(1천509명)과 24일(1천513명)에 이어 3일째 동시간대 잠정 집계치가 1천500명대를 기록했다.

오후 9시 기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였던 전날(1천513명)보다는 6명 적지만 아직 집계 시간이 3시간가량 남아 있어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최다 기록을 또 새로 쓸 가능성도 있다. 역대 최다 하루 확진자 수는 24일 1천760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을 기록한 뒤 10월 마지막 주 400∼700명대로 줄었다가 이달 2일 1천4명으로 다시 치솟았다. 이어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천760명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한 달도 채 안 돼 세 차례나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2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7천91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코로나 4차 유행의 긴 그림자
코로나 4차 유행의 긴 그림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25

yunzh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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