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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지인에 간부 성희롱 발언 의혹…감사 착수

송고시간2021-11-2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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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이 지인들에게 특정 간부 공무원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아 시가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시 소속 공무원 A씨는 지난 9월께 주변 지인들에게 간부 공무원 B씨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에서는 이달 초순께 간부 공무원 2명이 동료 직원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하거나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으로 감사를 받고 대기발령 되거나 직위해제 돼 징계를 앞두고 있는 등 갑질 또는 성 비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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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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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시 공무원이 지인들에게 특정 간부 공무원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아 시가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시 소속 공무원 A씨는 지난 9월께 주변 지인들에게 간부 공무원 B씨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이를 알아챈 뒤 시 성희롱·성폭력 고충 심의위원회에 A씨를 신고했으며, 위원회는 경위를 파악하고 사건을 시 감사관실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사건에 대한 자세한 경위와 징계 조치 여부 등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달 초순께 간부 공무원 2명이 동료 직원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하거나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으로 감사를 받고 대기발령 되거나 직위해제 돼 징계를 앞두고 있는 등 갑질 또는 성 비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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