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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공모전 대상에 '주4일제' 에듀윌

송고시간2021-11-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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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제6회 일·생활 균형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콘퍼런스에서는 일·생활 균형(워라밸)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주식회사 에듀윌은 주4일 근무제를 운용하고 직원의 복지·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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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워라밸 분위기 확산"…재택·원격근무 활용 114만명

워라밸 (PG)
워라밸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고용노동부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제6회 일·생활 균형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콘퍼런스에서는 일·생활 균형(워라밸)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주식회사 에듀윌은 주4일 근무제를 운용하고 직원의 복지·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받았다. 수상 기업은 에듀윌과 롯데카드 주식회사, ㈜코스(이상 최우수상) 등 16개사다.

이와 별도로 노동부와 기업정보 업체 잡플래닛은 '일·생활 균형 실천기업' 24개사를 선정했다.

안경덕 노동부 장관은 "이제 장시간 노동보다는 창의적·효율적 업무 방식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일·생활 균형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노동부는 전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에 따르면 시차 출퇴근제를 활용한 근로자는 2019년 8월 74만6천명에서 작년 8월 90만5천명, 올해 8월 105만5천명으로 늘었다.

재택·원격근무제를 활용한 근로자는 2019년 8월 9만5천명에서 작년 8월 50만3천명, 올해 8월 114만명으로 급증했다.

남성 육아휴직자는 2019년 2만2천명, 작년 2만7천명에 이어 올해 들어 10월까지 2만5천명으로 증가 추세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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