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기상특보

천안 종교 공동체 확진자 17명 추가…마을밖 포함 누적 312명

송고시간2021-11-25 17:02

beta

충남 천안시 광덕면의 종교시설을 기반으로 공동생활을 하는 마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25일 천안에서 확진자 17명이 추가되는 등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천안에서 해당 마을과 관련 1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12명(타지역 확진자 15명 포함)으로 늘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마을 주변 주민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

마을 내 교회
마을 내 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 광덕면의 종교시설을 기반으로 공동생활을 하는 마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25일 천안에서 확진자 17명이 추가되는 등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천안에서 해당 마을과 관련 1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12명(타지역 확진자 15명 포함)으로 늘었다.

인접한 아산시 6명을 비롯해 서울과 대전, 공주, 제주 등에서도 15명이 천안 종교시설과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 방역 당국은 해당 마을의 주민등록상 거주자 488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모두 끝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 감염을 우려해 진행된 이 마을 주변 주민 221명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며 "지역 사회 연쇄 감염은 적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jung@yna.co.kr

유관기관 연락처
댓글쓰기

포토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