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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요양병원서 또 집단 감염…환자 등 40명 확진

송고시간2021-1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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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25일 대구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북구 칠성동 한 요양병원에서 종사자 3명이 주기적 선제 검사에서 확진됐다.

시 방역 당국은 종사자 103명과 환자 162명 등 265명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한 결과 이날 37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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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집단 격리된 부천 요양병원
동일집단 격리된 부천 요양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섰다.

25일 대구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북구 칠성동 한 요양병원에서 종사자 3명이 주기적 선제 검사에서 확진됐다.

시 방역 당국은 종사자 103명과 환자 162명 등 265명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한 결과 이날 37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환자가 32명이고 나머지 8명은 종사자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상당수가 백신 접종 후 돌파 감염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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