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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확진자 116명…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다(종합)

송고시간2021-11-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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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6명 추가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 지역에서 집계된 최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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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붐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1.25 hkmpooh@yna.co.kr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6명 추가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 지역에서 집계된 최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치이다.

이날 0시 이후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문경 23명, 경산 20명, 구미 16명, 성주 12명, 포항 10명, 칠곡 8명, 영주 7명, 경주 6명, 영덕 5명, 안동 3명, 봉화 2명, 김천·영천·상주·군위 각 1명이다.

문경에서는 병원 관련으로 18명이 무더기로 감염됐고 학생 확진자도 다수 나왔다.

경산에서는 학교, 교인 관련 확진자 등이 많이 발생했고 구미에서는 외국인 지인과 사업장 관련으로 확진이 이어진다.

도내에서는 일일 확진자가 지난 20일 26명, 21일 39명, 22일 51명, 23일 65명, 24일 98명 등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경북에서 확진자 수는 작년 2월 22일 110명을 기록한 이래 같은 해 3월 6일 115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 이후에는 그러나 올해 8월 21일 집계된 111명이 가장 많은 것이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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