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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집 찾아와 흉기난동 30대…경찰 삼단봉으로 체포(종합)

송고시간2021-11-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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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전 여자친구가 거주하는 서울 성동구 마장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흉기를 들고 와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혐의(살인미수)로 3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흉기를 소지한 채 헤어진 전 여자친구 B씨 집에 찾아가 "집행유예 기간이니 다 죽이고 가는 것이 이득"이라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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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봉
삼단봉

[연합뉴스TV 캡처.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윤우성 기자 = 집행유예 기간 중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전 여자친구가 거주하는 서울 성동구 마장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흉기를 들고 와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혐의(살인미수)로 3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흉기를 소지한 채 헤어진 전 여자친구 B씨 집에 찾아가 "집행유예 기간이니 다 죽이고 가는 것이 이득"이라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건 당시 B씨가 함께 있던 또 다른 남성과 몸싸움을 벌인 뒤 흉기로 찌를 듯 위협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갑 체포
수갑 체포

[연합뉴스TV 캡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삼단봉을 이용해 A씨를 제압한 뒤 뒷수갑을 채워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흉기를 들고 있지 않았고, 저항하지도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들고 왔던 흉기를 범행 현장 인근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 상해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뒤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결과에 따라 혐의명을 특수협박·주거침입 등으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전 여친 집 찾아와 흉기난동 30대…경찰 삼단봉으로 체포(CG)
전 여친 집 찾아와 흉기난동 30대…경찰 삼단봉으로 체포(CG)

[연합뉴스TV 제공]

65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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