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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호두·산청 꾸지뽕…산림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한다

송고시간2021-11-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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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5일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지역으로 경북 김천(호두)과 경남 산청(꾸지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는 2018년부터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매년 2곳씩 모두 8곳을 선정했다.

부가가치가 높은 국내 산림 신품종을 활용해 생산·유통사업, 체험·관광사업, 연구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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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년간 국비 25억원 투입…주민 중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

하동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 전경
하동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 전경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25일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지역으로 경북 김천(호두)과 경남 산청(꾸지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는 2018년부터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매년 2곳씩 모두 8곳을 선정했다.

강원 평창(다래, 두릅, 눈개승마), 경남 하동(산초), 전북 장수(음나무, 두릅, 다래), 전남 광양(복분자딸기), 세종(산사, 구절초), 전남 해남(표고, 다래, 음나무) 등이 이미 선정됐다.

재배단지 상세 내역
재배단지 상세 내역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선정된 대상지에는 2년간 국비 25억원을 투입하며, 국립산림품종센터에서 시설조성 공사와 지원을 하게 된다.

산림 신품종 재배단지는 대량증식·산업화 기반을 위해 재배·관리·기반시설 등으로 이뤄지며,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 주체가 된다.

부가가치가 높은 국내 산림 신품종을 활용해 생산·유통사업, 체험·관광사업, 연구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림 신품종이 지역사회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도록 관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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