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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인 등 산발 감염 지속…광주 25명·전남 14명 확진

송고시간2021-11-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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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집단 감염 여파와 가족, 지인 간 접촉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됐다.

25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 25명, 전남 14명이 신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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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 검사
코로나19 진단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전남에서 집단 감염 여파와 가족, 지인 간 접촉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됐다.

25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 25명, 전남 14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북구 목욕탕(2명), 광산구 종교시설(3명), 서구 유치원(3명), 북구 어린이집(2명) 등 기존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나머지는 서울 확진자 관련 2명, 광주 확진자 관련 7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5명, 해외 유입 1명이다.

전남에서는 화순(4명), 순천·신안(2명씩), 여수·광양·구례·영암·무안·영광(1명씩) 등 9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화순 확진자들은 모두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8명은 전남 또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2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확실치 않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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