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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번역상에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 옮긴 민승남 씨

송고시간2021-11-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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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유영학술재단은 제15회 유영번역상 수상자에 민승남 씨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상작은 피터 케리의 소설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문학동네).

유영번역상은 영문학 연구와 번역에 헌신한 고(故) 유영 연세대 영문학과 교수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번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유영학술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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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유영번역상 수상자 민승남
제15회 유영번역상 수상자 민승남

[유영학술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재단법인 유영학술재단은 제15회 유영번역상 수상자에 민승남 씨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상작은 피터 케리의 소설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문학동네).

심사위원회는 수상작에 대해 "원작자의 난해하고도 호흡이 긴 원문을 섬세하고도 가독성 높은 우리말로 번역했다"고 평했다.

유영번역상은 영문학 연구와 번역에 헌신한 고(故) 유영 연세대 영문학과 교수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번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유영학술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상금은 1천만 원이며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오후 6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제6회 번역심포지엄이 '팬데믹 시대의 번역과 출판'을 주제로 열린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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