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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활동' 전석홍 전 전남지사 등 광주 문화예술상 5명 시상

송고시간2021-1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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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5일 광주 라마다 호텔에서 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문학, 한국화, 서양화, 국악 등 4개 부문 수상자 5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광주문화예술상은 시인 박용철·김현승·정소파를 기리는 문학상, 임방울 국악상, 한국화 허백련 미술상, 서양화 오지호 미술상으로 나뉜다.

정소파 문학상은 2004년 시집 '담쟁이넝쿨의 노래'를 내놓고 시인으로 활동하는 전석홍(87) 전 전남지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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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예술상 시상식
광주 문화예술상 시상식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25일 광주 라마다 호텔에서 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문학, 한국화, 서양화, 국악 등 4개 부문 수상자 5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광주문화예술상은 시인 박용철·김현승·정소파를 기리는 문학상, 임방울 국악상, 한국화 허백련 미술상, 서양화 오지호 미술상으로 나뉜다.

박용철 문학상은 1981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간 전원범(78) 광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가 받았다.

정소파 문학상은 2004년 시집 '담쟁이넝쿨의 노래'를 내놓고 시인으로 활동하는 전석홍(87) 전 전남지사에게 돌아갔다.

허백련 미술상, 오지호 미술상, 임방울 국악상은 본상 수상자 없이 45세 이하 예술인에게 주는 특별상만 시상했다.

명현철(39) 광주 청년 미술작가회 회장, 서양화가 박정일(43) 씨, 국악인 박애화(38) 씨가 각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출판,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받는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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