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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에 에너지관리제도 전수"…한·아세안 에너지포럼 개최

송고시간2021-11-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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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에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전관리 제도를 전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교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아세안 10개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을 열어 아세안 국가의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병내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개회사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빠르게 성장하는 아세안 국가들에 에너지 안전관리 정책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라며 "한국의 축적된 에너지 안전관리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아세안 국가와 적극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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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PG)
신재생에너지(PG)

[제작 최자윤 이태호]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정부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에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전관리 제도를 전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교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아세안 10개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을 열어 아세안 국가의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병내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은 개회사에서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빠르게 성장하는 아세안 국가들에 에너지 안전관리 정책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라며 "한국의 축적된 에너지 안전관리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아세안 국가와 적극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포럼에선 한국의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사업 및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전력의 안전관리 모델 소개와 함께 각국 관계자의 에너지 안전 관련 질의에 대한 한국의 설명과 사례 소개가 이뤄졌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나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아세안 각국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포럼 논의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우수한 에너지 안전관리 제도를 아세안 회원국에 전수함으로써 현지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하고 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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