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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기능성 고추냉이 시험 재배 성공

송고시간2021-11-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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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파평면 스마트팜 농장에서 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 중인 고추냉이의 시험 재배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고추냉이의 고온기 파종과 적정 환경 유지로 육묘에 성공한 후 모종 1천여 주를 지역 농가 9곳에 분양해 실증 재배 중이며, 파종 후 3개월이 지난 이달 현재 스마트팜 농장 테스트베드에서 첫 수확을 했다.

윤순근 스마트농업 과장은 "시험 재배를 통해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고추냉이 분말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연중 생산이 가능한 만큼 농업인의 새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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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파평면 스마트팜 농장에서 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 중인 고추냉이의 시험 재배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능성 고추냉이 시험 재배 성공
기능성 고추냉이 시험 재배 성공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지난 8월부터 고추냉이의 고온기 파종과 적정 환경 유지로 육묘에 성공한 후 모종 1천여 주를 지역 농가 9곳에 분양해 실증 재배 중이며, 파종 후 3개월이 지난 이달 현재 스마트팜 농장 테스트베드에서 첫 수확을 했다.

시는 쌈 채소로 활용이 가능한 '밭 고추냉이'의 가공 상품화 가능성을 분석 중이며, 저온 음지성인 고추냉이의 특성을 고려해 봄·가을 시설하우스 재배 적합성을 연구할 예정이다.

고추냉이는 흔히 와사비로 불리는 십자화과의 저온음지성 채소다.

평균 온도 20도 내외를 유지하면 연중 재배가 가능하며, 잎과 줄기를 주로 수확하는 밭 고추냉이와 뿌리를 수확하는 물 고추냉이로 나뉜다.

밭 고추냉이는 잎과 줄기만을 수확하며 물 고추냉이는 일반적으로 뿌리를 강판에 갈아서 생선회와 육류 등에 곁들여 먹는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면역 식품 선호도 증가와 다양한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는 고추냉이의 효능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다.

윤순근 스마트농업 과장은 "시험 재배를 통해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고추냉이 분말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연중 생산이 가능한 만큼 농업인의 새 소득작목으로 육성해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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