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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1월 제조업·비제조업 경기심리 동반 상승

송고시간2021-11-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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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충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경기 심리가 동반 상승했다.

25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93'으로 전월(88)보다 5P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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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11월 충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경기 심리가 동반 상승했다.

한국은행
한국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93'으로 전월(88)보다 5P 높아졌다.

제조업의 매출 BSI는 '103', 자금 사정 BSI는 '87'로 전월보다 각각 5P, 8P 상승했다.

다만 채산성 BSI는 '78'로 전달보다 1P 하락했다.

제조업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28.9%), 원자재 가격 상승(23.9%), 불확실한 경제상황(11.3%) 등이 꼽혔다.

비제조업의 업황 BSI 역시 '68'로 전달(59)보다 9P 껑충 올라 올해 최고를 기록했다.

조사는 이달 15∼19일 도내 441개 업체(제조업 261곳, 비제조업 180곳)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 업체는 410곳(제조업 237곳, 비제조업 173곳)이다.

기업경기실사지수란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지표로, 부정적이라고 답한 곳이 많으면 지수가 100을 밑돈다.

수치가 낮을수록 체감경기가 나쁘다는 뜻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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