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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최대 실적 기대"…증권사들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송고시간2021-11-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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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LG이노텍[011070]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며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25일 IBK투자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 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41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이 3분기 대비 30.9% 증가한 4조9천719억원, 영업이익이 26.7% 증가한 4천252억원으로 분기 최대 규모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광학 솔루션 부분이 매출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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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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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증권사들이 LG이노텍[011070]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며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25일 IBK투자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 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41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이 3분기 대비 30.9% 증가한 4조9천719억원, 영업이익이 26.7% 증가한 4천252억원으로 분기 최대 규모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광학 솔루션 부분이 매출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도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및 신제품추가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아직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이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신한금융투자는 30만6천원에서 40만2천원으로, 유안타증권[003470]은 32만원에서 38만원으로, KB증권은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각각 상향했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2년 스마트폰 모델에 4천800만 화소 수준의 고화소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면서 광학 솔루션 사업부 이익이 2022∼2023년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 주가 모멘텀이 재차 부각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LG이노텍은 애플의 XR(확장현실) 하드웨어 출시, 애플카 출시 계획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혜주 중 하나로 꼽히며 최근 주가가 상승해왔다. 주가는 지난 10일 21만7천원에서 24일 29만1천원으로 2주간 34.1% 올랐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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