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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휠마스터' 사업으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송고시간2021-11-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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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방문형 보조기기 관리사(휠마스터) 사업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휠체어와 가정용 보조기기 세척이 필요한 척수장애인의 집으로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이 휠마스터로 참여한다.

시는 이를 위해 2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 부산시척수장애인재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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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형 보조기기 관리사 양성…내년 4월부터 본격 추진

부산시청
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방문형 보조기기 관리사(휠마스터) 사업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휠체어와 가정용 보조기기 세척이 필요한 척수장애인의 집으로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이 휠마스터로 참여한다.

시는 이를 위해 2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 부산시척수장애인재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

다음 달 13일부터 31일까지 휠마스터 사업에 참여할 발달장애인 5명을 모집해 내년 1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련 교육을 한다.

이어 4월부터 사하구에서 장애인재정일자리사업으로 우선 추진한 뒤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7월부터 발달장애인 8명을 휠마스터로 양성해 민간병원과 협력해 일자리를 제공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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