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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확진자 29명 발생…일평균 23.71명

송고시간2021-11-24 17:20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참가 선수 1명 확진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받는 제주도민들
코로나19 검사 받는 제주도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는 24일 오후 5시까지 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천54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지역 방문객, 5명은 유증상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중 7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1명은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현재까지 '제주시 초등학교'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이다.

3명은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으로 이 중 2명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명은 '제주시 제사 모임' 관련 확진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59명, '제주시 제사 모임'은 1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외에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6회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다이빙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

대회가 열리기 전 참가선수 478명, 관계자 272명 등 총 750명을 대상으로 18·19일 이틀간 실시한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도 방역당국은 23일 2차 검사를 통해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24일 선수와 관계자 전원에 대한 3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 주최 측과 협의해 해당 대회를 일시 중단하고 경기장 내·외부 방역소독을 마쳤다.

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이들의 진술과 신용카드 사용 내용,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166명으로, 하루 평균 23.71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된 자는 262명(타지역 확진자 4명 제외), 격리 해제는 3천282명(사망 9명, 이관 30명 포함)이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Ayk4D8GzwPg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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