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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요소수 생산업체와 '우선 공급' 업무협약

송고시간2021-11-24 16:39

(안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24일 요소수 생산업체 금성이엔씨, 안산상공회의소 등과 '요소수 우선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요소수 우선 공급 업무협약 체결
요소수 우선 공급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요소수 공급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요소수 대란을 극복하는 데 협력하고, 금성이엔씨는 생산한 요소수를 관내 기업에 우선 공급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윤화섭 시장은 "요소수 대란이 끝날 때까지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대응하겠다"며 "시민 불편과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안산시는 요소수 부족 현상에 따른 대중교통·물류 대란을 막고자 금성이엔씨 측에 협조를 요청해 생산 물량 중 200t을 우선 공급받아 관련 업계에 공급했다.

금성이엔씨는 국내 2위 요소수 생산 업체로, 종전 하루 150t가량을 생산하고 있었으나 주로 중국을 통해 수입하던 원자재인 요소 확보에 차질을 빚어 현재 하루 5∼10t만 생산하고 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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