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북 주요 상수원 용담호·옥정호, 농약잔류량 적합 판정

송고시간2021-11-24 15:01

광나루한강공원 상수원보호구역
광나루한강공원 상수원보호구역

[촬영 안철수]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지방환경청은 옥정호와 용담호 등 도내 주요 상수원 주변의 농약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북환경청은 상수원의 수질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매년 2회 용담호, 옥정호, 남원과 무주 하천 등 4곳 주변의 토양과 수질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모두 40개 지점으로 카보퓨란, 다이아지논, 뷰타클로르, 알라클로르, 플루톨라닐, 아이소프로티올레인, 클로로탈로닐, 트리사이클라졸 등 8개 농약성분의 검출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전북지방환경청 관계자는 "40개 전 지점에서 농약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를 위해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war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