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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소비자심리지수 두달째 상승…"경기 좋아질 것"

송고시간2021-11-24 11:08

전통시장
전통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소폭 상승했다.

24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2.5'로 전달(101.1)보다 1.4P 올랐다.

지난 9월(98.4) 이후 두 달째 상승 곡선이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지수 중 가계수입전망지수, 소비지출전망지수, 향후경기전망지수는 전달보다 1∼2P 올랐다.

현재생활형편지수 등 나머지 3개 지수는 전달과 같았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향후 가계수입 및 소비지출에 대한 전망이 호전돼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 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작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이달 12∼18일 청주·충주·제천 400가구(응답 374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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