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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접경지역 탄소중립 평화도시 구축 위한 학술토론회 열려

송고시간2021-11-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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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3일 서울대 영원홀에서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 평화도시 공공 경영(거버넌스) 구축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정부, 학계, 민간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대응의 방법으로 디엠지(DMZ) 접경지역에서의 산림기반 탄소중립 평화도시 구축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디엠지 접경지역의 70%를 점하는 산림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숲을 통한 한반도 온실가스 감축 및 지자체 간 협력 의제(어젠다)를 발굴해 제안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북한의 산림복구는 운명공동체인 한반도의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기후 위기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시급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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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하는 최병암(앞줄 왼쪽 7번째) 산림청장과 참석자들
기념촬영하는 최병암(앞줄 왼쪽 7번째) 산림청장과 참석자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23일 서울대 영원홀에서 산림을 활용한 탄소중립 평화도시 공공 경영(거버넌스) 구축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정부, 학계, 민간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대응의 방법으로 디엠지(DMZ) 접경지역에서의 산림기반 탄소중립 평화도시 구축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일부, 산림청, 서울대, 경희대, 강원대, 국민대, 한국디엠지(DMZ)평화생명동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한스자이델재단 등 20여 개 기관·단체 전문가가 참석했다.

산림을 통한 평화지대 구상 및 남북산림협력 전망, 접경과 평화도시, 남북협력과 지속가능한 발전, 한반도 탄소중립 스마트 산림 모델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디엠지 접경지역의 70%를 점하는 산림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숲을 통한 한반도 온실가스 감축 및 지자체 간 협력 의제(어젠다)를 발굴해 제안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북한의 산림복구는 운명공동체인 한반도의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기후 위기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시급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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