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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굶기면 안돼요"…주남저수지 겨울철새 먹이 주는 창원시

송고시간2021-11-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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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23일 주남저수지에서 겨울철새 먹이 주기 행사를 했다.

창원시 의창구 동읍·대산면에 걸친 주남저수지는 낙동강 수계에 속한 내륙 습지다.

고니, 재두루미, 가창오리 등 겨울 철새가 매년 겨울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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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풀어놓고 볍씨 뿌려

주남저수지 철새 먹이주기 미꾸라지 방생
주남저수지 철새 먹이주기 미꾸라지 방생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23일 주남저수지에서 겨울철새 먹이 주기 행사를 했다.

창원시는 주남저수지 주변 농경지에 있는 무논(물이 괴어 있는 논)에 미꾸라지 80㎏를 풀었다.

또 주변 논에는 무농약으로 재배한 볍씨 1천600㎏를 뿌렸다.

창원시 의창구 동읍·대산면에 걸친 주남저수지는 낙동강 수계에 속한 내륙 습지다.

고니, 재두루미, 가창오리 등 겨울 철새가 매년 겨울 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한다.

올해는 10월 중순부터 겨울 철새가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현재 재두루미 370마리, 큰고니 570마리, 노랑부리저어새 54마리, 큰기러기 4천200마리, 가창오리 3천여 마리 등이 주남저수지에 도착했다.

겨울 주남저수지 풍경
겨울 주남저수지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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