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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흥주점 업주들 "밤 12시 이후 영업 제한 풀어야"

송고시간2021-11-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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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흥주점 업주들은 23일 경기도청을 찾아 "밤 12시 이후 영업 제한을 해제해달라"고 촉구했다.

사단법인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소속 상인 150여명은 이날 수원시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업주들은 정부의 집합 금지로 17개월 동안 영업을 못 해 건물주로부터 명도소송을 당하는 등 비참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노래연습장은 24시간 영업을 허용하면서 왜 우리 유흥주점만 밤 12시 이후 영업을 금지하냐"라며 "하루속히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게 조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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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 유흥주점 업주들은 23일 경기도청을 찾아 "밤 12시 이후 영업 제한을 해제해달라"고 촉구했다.

시간제한 강제휴업 규탄하는 유흥업소 업주들
시간제한 강제휴업 규탄하는 유흥업소 업주들

[류수현 기자 촬영]

사단법인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소속 상인 150여명은 이날 수원시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업주들은 정부의 집합 금지로 17개월 동안 영업을 못 해 건물주로부터 명도소송을 당하는 등 비참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노래연습장은 24시간 영업을 허용하면서 왜 우리 유흥주점만 밤 12시 이후 영업을 금지하냐"라며 "하루속히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게 조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업주들이 얼마 전부터 지급받은 3개월분의 손실보상금 액수를 보니 1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에 불과했다"며 "정부는 어떤 근거로 손실보상금을 지급하는지 상세히 밝히고 다시 산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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