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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로 살펴보는 복식문화…'한국의 허리띠'

송고시간2021-11-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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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은 23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허리띠로 복식문화를 살펴보는 특별전 '한국의 허리띠 - 끈과 띠-'를 개최한다.

한국의 고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허리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허리띠가 우리 복식과 삶에서 지닌 위치와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다.

경주 천마총 금관과 금 허리띠, 서봉총의 금관과 금 허리띠, 경산 신대리 호랑이 모양 띠걸이, 안동 태사묘 여지무늬 허리띠 등 60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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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태사묘 허리띠(고려)
안동 태사묘 허리띠(고려)

[국립대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국립대구박물관은 23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허리띠로 복식문화를 살펴보는 특별전 '한국의 허리띠 - 끈과 띠-'를 개최한다.

한국의 고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허리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허리띠가 우리 복식과 삶에서 지닌 위치와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다.

경주 천마총 금관과 금 허리띠, 서봉총의 금관과 금 허리띠, 경산 신대리 호랑이 모양 띠걸이, 안동 태사묘 여지무늬 허리띠 등 600여 점이 전시된다.

문헌 기록과 실물 자료를 바탕으로 조선 시대 왕이 대례복(大禮服)을 입고 옥대를 찬 모습도 추정 복원돼 관객들과 만난다.

전시는 ▲ 제1부 왕의 허리띠 ▲ 제2부 허리띠란 무엇인가? ▲ 제3부 허리띠 이야기 ▲ 제4부 끈과 띠의 나라, 조선 등 총 4부로 구성했다.

전시 관람은 무료다.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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