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주 공사 현장서 펌프카 붐대에 맞아 50대 사망

송고시간2021-11-23 14:53

beta

전북 전주의 한 공사장에서 갑자기 분리된 펌프카 붐대에 맞아 50대 노동자가 숨졌다.

23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 5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한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10m가량의 펌프카 붐대가 분리되면서 땅 아래로 떨어졌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건물 공사를 완료한 뒤 주변 공간에 펌프카를 이용해 콘크리트를 부어 넣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며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건설현장 펌프카 안전사고
건설현장 펌프카 안전사고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전주의 한 공사장에서 갑자기 분리된 펌프카 붐대에 맞아 50대 노동자가 숨졌다.

23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 5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한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10m가량의 펌프카 붐대가 분리되면서 땅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건설업체 노동자 A(53)씨가 다리 등이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 새벽께 숨졌다.

사고 당시 공사 현장에서는 펌프카를 이용해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건물 공사를 완료한 뒤 주변 공간에 펌프카를 이용해 콘크리트를 부어 넣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며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war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