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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출마자 "전북 서부지역 경제통합 실현하겠다"

송고시간2021-11-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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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당선되면 전북 서부지역 통합경제권인 가칭 '만경강 테라시티'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전 원장은 23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주와 완주, 익산 등 전북 서부지역을 아우르는 통합경제권을 구축해 시·군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협력적 대응으로 상생의 경제통합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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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익산 잇는 경제 협력으로 '만경강 테라시티' 구축

공약 설명하는 조지훈 전 원장
공약 설명하는 조지훈 전 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당선되면 전북 서부지역 통합경제권인 가칭 '만경강 테라시티'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조 전 원장은 23일 전북도의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전주와 완주, 익산 등 전북 서부지역을 아우르는 통합경제권을 구축해 시·군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협력적 대응으로 상생의 경제통합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소멸 위기를 만경강 테라시티로 정면 돌파하겠다"며 "새만금을 거쳐 중국으로, 완주와 익산에서 출발해 북한과 유럽으로 뻗어나가는 거점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전 원장은 전주시의회 의장이던 2011년 한겨울 천막농성을 벌여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영업 제한을 의무화하는 조례 제정을 이끌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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